솟대1 빈차문명ㅣ기원전 7000년전 동유럽 크로아티아 빈차문명과 한국가야신라의 유물 비교 https://youtu.be/bJFpxaewX_Y 군자는 천성이 총명하며 지혜와 임기응변이 뛰어나고 항상 두루미같은 것들의 화란을 방비하기 위해 나무를 깎아 자신의 모양과 같이 만들어 놓는데 그 양이 수백이나 된다. 그것들을 황량한 교외의 물가에 둔다. 두루미가 사람인 줄 알고 먹으러 내려오다가 나무에 부딪혀 죽는다. 두루미는 이와 같이 1,000번도 넘게 당하여 이후에는 진짜 사람을 보고도 감히 먹지 않는다 ~ 산해경~ 두루미국의 소인의 생활 정경은 중국의 오랜 고전인 ‘산해경’에 상세히 묘사된 것과 비슷한 점이 있다. ‘산해경’에는 ‘소인국은 동방에 있는데 그 크기는 신장이 9촌이다. 바다 두루미가 잡아먹으며 감히 혼자 다니지 않는다’라고 쓰여 있다. 두루미 사람들이 생각해 낸 목각인을 만들어 .. 2023. 2. 3. 이전 1 다음